저희 무지개요트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제주 해녀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고자 도두해녀들과 어촌계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청소년들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 해녀들의 물질 체험과 채취한 수산물을 직접 보게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제주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저희 무지개요트투어는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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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소년들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 해녀들의 물질 체험과 채취한 수산물을 직접 보게되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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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요트에서 반려견, 반려묘와 보호자분들을 위해
3월 3일, 3월10일 오후 13시에 선착순 40팀에게 무료 승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착순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예약이 빠르게 마감이 되었습니다.
추후 많은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요트투어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좋은 소식 가져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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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3월10일 오후 13시에 선착순 40팀에게 무료 승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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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요트 관광으로 한중 우호 증진'… 왕루신 총영사 등 참석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요트투어가 운영하는 '무지개요트'가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함께하는 '한중 우호 증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요트투어에 따르면 제주도 도두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왕루신(王魯新) 총영사관을
비롯한 중국총영사관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중 양국 국기와 '우린 오래 전부터 우정이 깊다'는
중국어 문구가 적힌 요트를 타고 제주 바다를 항해했다.
왕 총영사는 "중국과 제주도는 오랜 우호 교류의 역사를 갖고 있고,
양국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이 점차 재개되고 있다"며 "요트는
중국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양문봉 무지개요트 대표도 "중국과 한국은 오랜 기간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고
중국 관광객들이 제주 관광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며 "중국 관광객들에게
한중 우호 증진의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트 관광으로 한중 우호 증진'… 왕루신 총영사 등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