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100 (Caesaries 100)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kaesar).
"시저"로 더 알려진 그는 장군·정치가로 활동하며 로마 제정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시아 최대급 요트 이름을 ‘카이사르100’으로 명명한 것은 원로원에서 무장을 해제하고 로마로 입성하라는 명령을 받고,
회군하기 전 많은 고민과 불안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불가능을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과 함께 과감하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였으며, 3년간의 힘겨운 투쟁 후 그는 다시 역사적인 말을 남깁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Veni. Vidi. Vici)
불확실한 미래를 살고 있는 우리들!
전쟁, 다극화되어 가는 국제정세, 경제의 불안정성 속에서 ‘카이사르’처럼 자신의 운명에 대한 도전 의지를 본 받아
이 곳 제주에서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해양시대, 치열한 글로벌 경쟁 시대를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의 이름과 그가 태어난 BC 100년을 의미하는 100을 차용하여 ‘카이사르 100’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요트길이 : 70Feet / 54ton / 700마력 / 최고속도 12Knot
동양 최대 크루즈급 Yacht, 90인승, 노르웨이, 프랑스 산 부품 사용 Catamaran Sail Yacht
내부시설 : 퍼블릭 투어용에 맞는 넓은 실내공간, 음료 및 다과 제공, 노래방 음향시설 완비, 남녀 화장실 2개